
[PDF] 감기약 제로베이스편 <독서>
감히 기출 앞에서 약해지지 마라!
책 소개
1. 의대, 치대, 한의대, 약대 출신의 저자
-검증된 수능 전문가들이 쓴 책
2. 부담없는 분량
-한달 간 매일 공부하는데 부담이 되지 않도록 적절한 분량을 선정했습니다.
3. 좋은 지문
-예비 고3 학생들, 혹은 4등급 이하인 고3 학생들이, 그 이상으로 도약하고 싶을 때 공부하면 좋을 기출 지문들
4. 미친 해설지
-모든 선지를 꼼꼼하게 공부하고 싶은 학생들을 위한 친절한 해설지
-틀린 선지가 왜 틀렸는지, 맞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까지 다루는 상세한 해설지
-그로 인해 사고 과정을 교정할 수 있는 해설지
저자 소개
한의대, 의대, 치대, 약대 출신의 저자들이 뭉쳤습니다.
대표 저자
조은우 – 경희대학교 한의학과, 오르비클래스 국어 강사
공저자
김용재 -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이재혁 -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권호준 -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최예원 -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최형규 - 원광대학교 치의과대학
설원석 - 연세대학교 약학과
이태윤 - 고려대학교 철학과
백주연 - 서강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박지유 - 서강대학교 경영학과
홍기석 - 경희대학교 자율전공학과
배기한 - 경희대학교 자율전공학과
조준현 - 경희대학교 자율전공학과
김동환 - 가천대학교 한국어학과
목차
Day 1. 인문
2020학년도 6월
2016학년도 6월 A형
Day 2. 사회
2018학년도 9월
2015학년도 수능 B형
Day 3. 예술
2016학년도 9월 A,B형
2014학년도 9월 B형
Day 4. 논리
2011학년도 6월
2020학년도 수능
Day 5. 법률
2015학년도 9월 A형
2023학년도 10월
Day 6. 경제
2015학년도 6월 A형
2012학년도 9월
Day 7. 과학
2016학년도 수능 A형
2016학년도 9월 B형
Day 8. 기술
2016학년도 수능 A형
2010학년도 수능
Day 9. 인문
2014학년도 수능 B형
2014학년도 6월 B형
Day 10. 사회
2015학년도 9월 B형
2014학년도 수능 A형
Day 11. 예술
2013학년도 수능
2012학년도 6월
Day 12. 논리
2016학년도 9월 B형
2012학년도 6월 B형
Day 13. 법률
2014학년도 9월 A,B형
2014학년도 6월 B형
Day 14. 경제
2017학년도 수능
2011학년도 9월
Day 15. 과학
2014학년도 수능 A형
2012학년도 수능
Day 16. 기술
2009학년도 수능
2013학년도 수능
Day 17. 인문
2018학년도 수능
2011학년도 9월
Day 18. 사회
2013학년도 9월
2014학년도 6월 A형
Day 19. 예술
2009학년도 9월
2011학년도 6월
Day 20. 논리
2017학년도 3월
2012학년도 9월
2009학년도 수능
Day 21. 법률
2022학년도 10월
2021학년도 3월
Day 22. 경제
2006학년도 수능
2009학년도 6월
Day 23. 과학
2014학년도 9월 B형
2015학년도 수능 A형
Day 24. 기술
2014학년도 9월 A형
2016학년도 9월 A형
Day 25. 인문
2015학년도 9월 B형
2008학년도 9월
2014학년도 9월 A형
Day 26. 사회
2013학년도 6월
2012학년도 6월
Day 27. 예술
2012학년도 9월
2014학년도 수능 B형
Day 28. 법률
2021학년도 4월
2010학년도 6월
Day 29. 경제
2016학년도 9월 A형
2010학년도 수능
2015학년도 6월 고2
Day 30. 과학
2015학년도 6월 A형
2015학년도 6월 B형
2013학년도 9월
Day 31. 기술
2013학년도 6월 고2
2012학년도 9월
서평
저는 고3때까지 국어를 ‘감’으로 공부해왔습니다.
‘지문’을 완벽하게 이해하지 못했기에, ‘문제’도 오로지 ‘느낌’으로 풀어왔습니다.
맞아도 왜 맞는지 모르고, 틀려도 왜 틀렸는지 몰랐습니다.
그래서 16학년도 수능에서 5등급을 맞았나 봅니다.
그렇게 재수를 했습니다.
하지만, 너무 답답했습니다.
17학년도부터 지문의 난이도는 더욱 올라갔으며, 문제는 더더욱 어려워졌습니다.
계속 고민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지문을 이해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확신을 가진 채로 문제들을 풀 수 있을까?”
사소한 것 하나 하나도 놓치지 않으려고 읽고 또 읽었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생각하고 또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다보니, 지문이 이해되기 시작하였고, 선지의 패턴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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